7부의 이야기중 개인적으로 예상치 못했던 결과는 역시 론과 해리일것 같다.
론X헤르미온느
해리X지니 결정!
가능성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6부에서 보여준 이야기들을 보건데 이런식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았는데... 'ㅅ'! 사실 나는 해리X헤르미온느 노선이 깨어진다면 해리X라벤더, 헤르미온느X빅터쿠름의 노선이 전개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틀렸서 슬픔.
아무리 여러가지 요소를 내포하고 있다고 해도 일단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구분이 구분인 만큼 밤을 함께 보낸이상 확정이라고 해야겠지. 이쯤에서 멍청한 해리는 잘난척 나대가 결국 최후의 꽃을 빼앗기고 말았다! 정도의 느낌이랄까?
결론은 최후의 승자 론! 어?
그리고
당연히 헤르미온느가 해리랑 맺어질거라고 생각했던 해리의 팬들은 (일부의 헤르미온느팬도 포함) 예상치 못했던 엮임을 무마하기 위해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아티팩트를 지녔음에도 그걸 겨우 수업 두개 듣는데 사용하는 바보라고 헤르미온느를 매도하기 시작. 시리즈도 이제 끝났는데 뭘 싸우나 ...
오오 흥미진진한걸~.
